Nasaseasons I Came to Break Hearts (BLACK ON RED) |
NASASEASONS |
NASASEASONS 의 설립자인 밀린스키는 모자에서 부터 티셔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오늘날의 유스 컬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. 퓨어코튼 소재를 사용한 클래식한 디자인의 6 패널 모자입니다. 앞, 뒷면에 시그니처 자수를 넣어 강한 호소력을 나타내어줍니다. 조절이 가능한 끈과 착용할 때마다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버클로 고정을 해줍니다.
- 100% Pure Cotton
- 6 패널 구조
- 자수 장식
- 조절이 가능한 뒤쪽 끈
Made in Fran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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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RW 114,14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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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COLOR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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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SIZE |
NASASEASONS 는 2014년에 시작된 브랜드로 90년대 뉴욕의 나이트 라이프 컬처에서 영감을 받아 언더그라운드 단체를 만들어 시작한 브랜드입니다.
북아메리카의 "빈티지 하우스 파티" 의 컨셉을 파리로 가져와 나사시즌을 만들었습니다. 이후 단 몇달 만에 2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나사시즌의 열기를 경험하게 됩니다.
2015년, NASASEASONS 의 공동창업자 Alexandre Daillance (aka Millinsky) 의류 라인을 개발업무를 맡아, 파리, 뉴욕, LA 또는 런던에서 열리는 " N.A.S.A" 라는 파티에서 "I Came To Break Hearts" 와 같은 21세기 섹시한 슬로건을 사용한 브랜드의 기초를 만들게되었습니다. Milinsky 는 모자에서 부터 티셔츠 까지 모든것에 자수를 사용하여 오늘날 유스 컬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. 십대 시절의 순수함은 곧 세상의 모든 스트리트웨어 컬쳐에 울림을 주었고, 유럽, 미국, 아시아에 많은 멋진 샵 (colette, end clothig, nous, soto 등) 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.